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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세 바늘 꼬매고 왔어요` [MK포토]
입력 2017-11-10 11:14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0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질 야구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박민우가 스트레칭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민우는 지난 8일 넥센과의 연습경기에서 넥센 임병욱의 스파이크에 무릎을 찍히는 부상으로 세 바늘을 꼬맸다.

야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1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해 일본, 대만과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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