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린♥이수 부부, 여전히 달달해 "고마운 생일날"
입력 2017-11-10 08:57 
린. 사진| 린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가수 이수-린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린(본명 이세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 싶었던 사람들을 만났던 고마운 생일날. 축하해주신 분들 많이 많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남편 이수가 선물한 꽃다발을 품에 안고 입술을 내민채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남편 이수와 린은 행복한 듯 활짝 웃고 있다.
린-이수 부부. 사진| 린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들은 "늦었지만 생일축하합니다" ,"린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네요", "활짝웃는 모습너무 이뻐요", "이수-린 여전히 달달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린 부부는 지난 9월 결혼 3주년을 맞았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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