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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편, 마지막 회 독일 최고 시청률 넘기지 못해
입력 2017-11-10 08:18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유쾌한 인도 친구들 매력과 함께 시청자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던 MBC에브리원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편 시청률이 아쉽게도 독일 친구편들의 최고 시청률을 넘기지 못한 채 막을 내리며 한국을 떠났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11월 9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편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은 3.2%로 지난 주와 동일한 시청률을 기록 하였는데 이는 지금까지 인도 친구편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따라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 편은 지난 10월 19일 첫 회 방송에서는 시청률3.0%로 ‘독일 친구들편 첫 회 시청률 2.7% 보다 높게 시작 했지만 결국 가장 인기가 높았던 ‘독일 친구들편 최고 시청률 9월 14일 방송 3.6%를 넘어서지 못한 것이 되었다.

시청자들은 ‘인도 친구 편 처럼 유쾌함 보다는 ‘독일친구 편 처럼 외국인들의 유익한 한국 여행을 더 선호 한다고 해석 해 볼 수 있겠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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