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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 ”인도, 유적지 많아도 관리 안돼“
입력 2017-11-09 21:07  | 수정 2017-11-09 21:2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 사진=방송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가 인도 역사 보존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과 럭키가 한국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럭키는 인도 친구들에게 궁중음식을 소개하던 중 한국은 역사를 잘 보존하고 있어. 복원하고 보존하고 그리고 자랑스러워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린 어때, 보존이 잘 안되잖아. 멋진 기념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봐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럭키는 인도에 유적지는 많아도 관리가 잘 안 되는 게 있다. 그래서 너무 아쉽다”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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