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토니 그란데 코치 `첫 경기, 잘 풀려야 되는데` [MK포토]
입력 2017-11-09 19:28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토니 그란데 코치가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콜롬비아와의 일전을 치른 후 14일에는 울산 문수경기장으로 넘어가 동유럽의 복병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