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다해 측 "`착한마녀전` 출연 제안 받은 작품"
입력 2017-11-09 17:2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이다해가 SBS 새 드라마 '착한마녀전' 출연 물망에 올랐다.
이다해 소속사 측은 9일 "이다해 배우가 여러 작품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며 "'착한마녀전도' 제안받았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지난 2014년 방송된 드라마 '호텔킹' 이후 국내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고 중국에서 활동해왔다. 오랜만에 국내 작품 연기로 복귀할 이다해의 차기작이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jeigu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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