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넷마블, 모바일 대작 MMORPG `테라M` 사전 예약자 200만명 돌파
입력 2017-11-09 15:20 
[제공 =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대작 MMORPG(다중역할수행게임) '테라M'의 사전예약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테라M'은 사전 예약 개시 4일 만에 5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이날 200만명을 넘어서며 올 하반기 최고의 흥행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최초 공개 후부터 줄곧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이 게임은 뛰어난 캐릭터성과 고품질 3D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딜러·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오는 28일 '테라M'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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