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한가수협회, 14일 증평서 ‘낭만콘서트 5060’ 개최
입력 2017-11-09 14:14 


대한가수협회가 주관하는 ‘2017 낭만콘서트 5060이 14일 오후 3시 증평문화회관에서 개최합니다.

지난 9월 16일 전주시 덕진예술회관, 지난 달 22일 시흥 월곶축제 특설무대에 이어 올해 3번째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이번 공연에는 ‘사노라면의 쟈니리, ‘어머님의 얼굴의 김활선, 원로가수 거목회 회장 이갑돈 등 50년대 스타 가수를 비롯한 추억의 가수들이 출연합니다.

대한가수협회 김흥국 회장은 올해 공연들로 인해 원로가수 공연이 자리 잡았다. 어르신들의 새로운 가요시장이 열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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