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에이핑크 손나은, 초근접 뷰티화보에서 빛난 아기피부
입력 2017-11-09 13:18  | 수정 2017-11-10 14:05

걸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초근접 뷰티화보에서 아기 피부를 뽐냈습니다.
손나은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거진 뷰티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를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화보 속 손나은은 솜사탕같은 아기피부가 빛난다.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사랑스러운 이목구비를 근접 촬영해 독보적인 청순미모를 뽐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나은의 군살없는 매끈한 보디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 출구없는 매력을 자랑했습니다.


한편 손나은은 영화 ‘여곡성에 합류, 이달 말부터 촬영을 시작합니다. 영화 ‘여곡성은 지난 1986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하는 작품으로, 처녀귀신이 등장하는 공포물입니다. 2018년 상반기 개봉 예정입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