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마포중앙도서관 오는 15일 정식개관
입력 2017-11-09 10:30  | 수정 2017-11-09 10:48
서울시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도서관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마포중앙도서관이 오는 15일 문을 엽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지하 2층, 지상 6층의 연면적 2만 제곱미터 규모이며 청소년 교육센터, 근린생활시설, 공영주차장 등이 갖춰졌습니다.
마포구는 도서관에 정보기술을 접목해 로봇이 안내서비스를 하도록 하고, 코딩교육과 VR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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