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모두투어, 세 번째 유럽지사 설립
입력 2017-11-09 10:30 

모두투어는 유럽에서 세번째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지사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모두투어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런던, 파리에 지사를 설립한 바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에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바르셀로나 지사를 설립함에 따라 스페인 현지 호텔 및 관광지를 통합 관리해 경쟁력 있는 스페인 여행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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