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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뮤직차트] “역시 가을엔 발라드”…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음원차트 올킬
입력 2017-11-09 09:27 
어반자카파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음원차트 올킬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어반자카파가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가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어반자카파는 지난 8일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를 발매, 9일 오전 9시 기준 음원 사이트 멜론, 벅스, 지니, 엠넷, 올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8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박용인이 프로듀싱한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지난날을 그리워하는 현재의 감정을 차근차근 풀어가는 가사와 함께 어반자카파 세명의 보컬이 돋보이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또 신곡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널 사랑하지 않아 이후 ‘목요일 밤, ‘혼자에 이어지는 세번째 싱글 타이틀로. 음악 장르에 구애 받지 않으며 보편적인 감정을 섬세한 감성으로 표현해온 어반자카파 음악의 연장선에 있는 곡으로 알려졌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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