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세창♥` 정하나, 아찔한 아크로바틱 "슬슬 운동해야지"
입력 2017-11-09 08:42 
정하나. 사진| 정하나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이세창의 13살 연하 아내 정하나가 결혼식을 마치자마자 운동을 재개했다.
8일 정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슬슬 운동해야지!! 결혼 때문에 드레스 입을때 근육 안보이게 할려고 한동안 운동도 쉬었었는데 ㅎㅎ 사진은 예전에 #몽환의숲 #공연 연습 #운동하는여자"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하나는 상대 배우와 함께 공연연습을 하고 있다. 특히 에어리얼스트랩에 한 손으로 매달린채 탄탄한 몸매와 건강하고 유연한 보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끈다.
이세창-정하나 부부. 사진| 스타투데이 DB

아크로바틱 프로 배우인 정하나는 모델과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이세창이 감독을 맡고 있는 레이싱팀 ‘알스타즈 에 소속돼 있다. 두사람은 지난 5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hsbyoung@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