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 복자클럽이 서로를 의지하며 더욱 똘똘 뭉쳤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혼자 찜질방에 있는 김정혜(이요원 분)를 위해 찜질방에 나선 복자클럽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혜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홍도희(라미란 분), 이미숙(명세빈 분), 이수겸(이준영 분)에 깜짝 놀랐다. 이를 본 홍도희는 ‘외롭네, ‘심심하네, ‘죽겠네 그 새벽에 문자를 20통을 보내는 데 안오고 배겨?”라고 말하며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복자클럽은 더욱 단단히 뭉쳤다. 홍도희는 살아도 같이 살고, 복수도 같이 하고, 우린 혼자두면 안돼. 상처받아”라고 말했다.
김정혜는 이제 우린 복자클럽 다운 건 그만두고 나쁜놈들 진짜 혼내주자고요”라고 말해 새로운 복수를 기대케 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8일 오후 방송된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는 혼자 찜질방에 있는 김정혜(이요원 분)를 위해 찜질방에 나선 복자클럽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혜는 갑작스럽게 등장한 홍도희(라미란 분), 이미숙(명세빈 분), 이수겸(이준영 분)에 깜짝 놀랐다. 이를 본 홍도희는 ‘외롭네, ‘심심하네, ‘죽겠네 그 새벽에 문자를 20통을 보내는 데 안오고 배겨?”라고 말하며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복자클럽은 더욱 단단히 뭉쳤다. 홍도희는 살아도 같이 살고, 복수도 같이 하고, 우린 혼자두면 안돼. 상처받아”라고 말했다.
김정혜는 이제 우린 복자클럽 다운 건 그만두고 나쁜놈들 진짜 혼내주자고요”라고 말해 새로운 복수를 기대케 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