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6월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커트 올슨 씨가 취임한다고 밝혔습니다.
올슨 신임 사장은 미국 출신으로 콜로라도 웨스턴주립대를 나와 지난 77년 미국 ING 임플로이 베니피츠에 입사한 이래 영업과 CRM(고객 관계 관리) 부문 총괄 부사장과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론 반 오이엔 현 대표는 ING생명 아시아-태평양 지역 3개국을 총괄하는 지역 총괄사장으로 승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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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슨 신임 사장은 미국 출신으로 콜로라도 웨스턴주립대를 나와 지난 77년 미국 ING 임플로이 베니피츠에 입사한 이래 영업과 CRM(고객 관계 관리) 부문 총괄 부사장과 사장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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