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2012년까지 외국인학교 4곳 설립
입력 2008-04-17 11:50  | 수정 2008-04-17 11:50
서울 거주 외국인 자녀를 위한 국제수준의 우수 외국인학교 4곳이 2012년까지 건립됩니다.
대상지는 반포·개포·상암동 DMC 외국인학교 부지로 신규 건립 3곳과 이전 건립 1곳입니다.
서울시는 우수 외국인학교 건립을 통해 양질의 자녀교육을 위한 교육인프라를 조성함으로써 서울이 외국인을 배려하는 글로벌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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