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청은 주한외교관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대학생 자원봉사단체인 대학생 민간외교사절단을 출범시켰습니다.
대학생들은 주한외교관과 그 가족에게 1대1로 한국어를 무료로 가르치게 됩니다.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미국, 프랑스, 페루 등 34개국 주한외교관 54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학생들은 주한외교관과 그 가족에게 1대1로 한국어를 무료로 가르치게 됩니다.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미국, 프랑스, 페루 등 34개국 주한외교관 54명과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