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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5주만에 최고…문세윤·유민상 입담 효과?
입력 2017-11-07 09:39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보는 시청자들 조차 군침 흘리게 하며 연신 즐거운 입담으로 스튜디어를 초토화 시킨 최고의 먹방 개그맨 문세윤, 유민상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 154회가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자 시청률이 크게 상승 했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11월 6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 (이하 유료가입 가구)은 4.3%로 지난 주 3.1% 보다 1.2% 포인트 크게 상승 하며 지난 9월 25일 149회 방송 (시청률 4.6%) 이후 5주만에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 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는 시청률 상승과 함께 JTBC ‘뉴스룸에 이어 종편 2위, 비지상파 시청률 순위 2위를 차지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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