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롯데알미늄이 64만3381주(지분율 15.29%)를 보유한 최대주주라고 6일 공시했다.
2대주주는 지분 9.89%를 보유한 일본 롯데, 3대주주는 지분율 9.07%인 신동빈 회장이다.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롯데제과의 지분율은 67.33%(283만3779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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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주주는 지분 9.89%를 보유한 일본 롯데, 3대주주는 지분율 9.07%인 신동빈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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