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배우 김희선이 송윤아, 서정연과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세젤예 정연 언니 윤아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 송윤아, 서정연은 얼굴을 카메라에 가까이 대고 셀카를 찍고있다. 세 사람은 근접샷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피부와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세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와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 분 다 너무 예쁘세요", "진짜 미모가 반박불가네", "김희선씨 어쩜 저렇게 나이 들어도 예쁘신지...", "품위가 느껴진다. 우아해", "여자들의 워너비", "이쁜 사람 옆 이쁜 사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과 서정연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열연했다. 김희선은 현재 tvN 예능 '섬총사'에 출연중이다. 송윤아는 영화 '돌멩이'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estree@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김희선이 송윤아, 서정연과 여신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5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세젤예 정연 언니 윤아 언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 송윤아, 서정연은 얼굴을 카메라에 가까이 대고 셀카를 찍고있다. 세 사람은 근접샷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는 피부와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세 사람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미모와 단아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 분 다 너무 예쁘세요", "진짜 미모가 반박불가네", "김희선씨 어쩜 저렇게 나이 들어도 예쁘신지...", "품위가 느껴진다. 우아해", "여자들의 워너비", "이쁜 사람 옆 이쁜 사람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과 서정연은 지난 8월 종영한 JTBC '품위있는 그녀'에서 열연했다. 김희선은 현재 tvN 예능 '섬총사'에 출연중이다. 송윤아는 영화 '돌멩이'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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