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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보이스퍼 강산 “과거 체중 120kg, 별명 ‘댄스뚱땡이’였다”
입력 2017-11-04 19:27 
불후의 명곡 보이스퍼 강산 사진=불후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불후의 명곡 보이스퍼 강산이 과거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작곡가 박현진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산은 별명이 ‘댄스뚱땡이다. 과거에 몸무게가 120kg까지 나갔다. 제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본 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개된 강산의 과거 사진에는 현재와는 상반된 모습이 담겨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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