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데뷔 40주년을 맞는 조용필 씨가 팬들이 아니었더라면 30년, 아니 20년도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용필 씨는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40주년 기념 콘서트 '더 히스토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조 씨는 50주년을 맞은 패티 김 씨에 비할때 아직 어린애라며 자신의 가수 생활은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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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씨는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40주년 기념 콘서트 '더 히스토리 킬리만자로의 표범' 제작발표회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조 씨는 50주년을 맞은 패티 김 씨에 비할때 아직 어린애라며 자신의 가수 생활은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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