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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서바이벌 장사 대결 미션에 도전자들 “‘짤’ 없네”
입력 2017-11-03 23:51 
푸드트럭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푸드트럭에서 서바이벌 장사 대결이 펼쳐졌다.

3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푸드트럭에서는 서바이벌 in 광주 편이 그려졌다.

이날 22팀은 3개 조로 나눠서 장사 미션을 수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각 조당 준비 시간 10분이 주어지고 80분 동안 실제 장사를 한다.

심사위원은 이 모습을 지켜보고 점수를 매길 예정이다. 한 조에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3등까지만 통과된다.


이어 팀 당 한 대씩 푸드 트럭이 배정됐고 실제 장사처럼 자유롭게 손님을 유도하며 할 수 있다. 결과는 장사시간 종료 후 바로 현장에서 발표한다.

이에 도전자들은 믿을 수 없다. ‘짤 없다”라며 당황해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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