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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싱어2’ 에델 라인클랑, 결승 1차전 때 숨겨둔 비밀 병기 꺼냈다
입력 2017-11-03 21:39 
‘팬텀싱어2’ 에델 라인클랑 사진=JTBC ‘팬텀싱어2’ 화면캡쳐
[MBN스타 신미래 기자] ‘팬텀싱어2 에델 라인클랑이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3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팬텀싱어2에서는 에델 라인클랑이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를 꾸몄다.

에델 라인클랑은 앞서 1차전에서 포레스텔라에게 1점 차이로 1위를 넘겨줬다. 이에 조형균은 불과 1점 차이니까 점수가 비등비등해서 더 아쉽다”고 솔직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이충주는 최대한 선곡을 끝내고 연습의 밀도를 높이고 완전히 놀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 목표였다”고 말하며 곡을 결정하고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에델 라인클랑은 결승 1차전에서 보여줄 예정이었던 한 곡을 쟁여둔 바 있다. 그들은 1라운드 무대에서 ‘센차 파놀레를 선곡하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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