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랭킹쇼’ 신봉선, 스턴트 치어리딩 팀에 “몸이 다부지다” 극찬
입력 2017-11-03 21:21 
‘랭킹쇼123’ 출연진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랭킹쇼123’ 방송화면 캡쳐
[MBN스타 신미래 기자] ‘랭킹쇼123 스턴트 치어리팅 팀 나는 국가대표가 고난이도의 기술이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였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랭킹쇼123에서는 댄싱왕들을 경력순으로 줄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스턴트 치어리딩 팀 나는 국가대표의 무대를 본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고난이도 안무에 대해 나는 국가대표 리더는 처음 시작했을 때 무섭고 하나하나 깨쳐나가지 성공을 이뤄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턴트 치어리디에 대해서는 실력, 나이, 체격 모두 상관없고,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 기술을 파악하고 올라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신봉선은 국가대표님의 몸이 다부지다. 위에 서 있는 분이 온몸에 힘들이 들어가 균형을 잡을 수 있다”며 최연소 치어리딩 국가대표 리더를 칭찬했다. 제이블랙은 근육, 화술 내공으로 봐서는 4년 이상 된 것 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또 나는 국가대표 리더는 초등학생임에 불구하고 대회에서 획득한 메달이 44개 정도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