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대화가 필요한 개냥’ 서유리, 고양이 5마리와 14년 째 동거 中
입력 2017-11-03 20:34 
‘대화가 필요한 개냥’ 서유리 사진=방송 화면 캡처
[MBN스타 백융희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 서유리가 등장했다.

3일 오후 방송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서유리가 자신의 애완 고양이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서유리에게 연예계 대표적인 고양이 상인데 정말 고양이를 키우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서유리는 ‘5냥이를 데리고 살고 있다. 고등학교 때부터 키우기 시작해서 14년 됐다”라며 1살부터 14살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고양이가 있다”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