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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레인즈, ‘줄리엣’ 위한 일곱 소년
입력 2017-11-03 17:54 
뮤직뱅크 레인즈 사진=뮤뱅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뮤직뱅크에서 레인즈(RAINZ)의 7인 7색 매력이 두드러졌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 레인즈는 ‘Juliette(줄리엣)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다.

이날 레인즈는 다양한 표정부터 퍼포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줄리엣을 향한 감정을 사랑스러운 가사에 담아 생생히 전했다.

또 레인즈 멤버들은 파워풀함과 함께 해맑고 귀여운 면모까지 선사하며 반전 매력도 드러냈다.

현재 레인즈는 'Juliette'으로 다양한 활동 중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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