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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측 “제주도 오픈? 촬영 장소 확인 불가”(공식)
입력 2017-11-03 11:41 
‘강식당’ 측이 안전상 제주도에 오픈한 것을 알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MBN스타 신미래 기자] ‘강식당 측이 안전상 제주도에 오픈한 것을 알릴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3일 tvN ‘강식당 측 관계자는 안정상의 문제로 제주도에서 ‘강식당을 오픈 했는지 말씀해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강식당은 지난 8월 종영된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4에서 강호동이 게임 승리 시 내건 조건이다.

‘강식당은 ‘신서유기4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등이 운영하게 된 식당으로 ‘윤식당의 번외 버전이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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