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컨콜] LG유플러스 "케이블 인수는 전략적 대안…진행 사항은 없어"
입력 2017-11-02 16:57 

LG유플러스 관계자는 2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케이블 인수는 항상 열려있는 전략적 대안"이라며 "케이블 사업자와 유관자들의 동향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구체적 진행 사항은 없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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