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앰배서더·아코르 호텔 파트너십 30주년 "호텔 업계도 AI 돌풍 대비해야"
입력 2017-11-02 10:00  | 수정 2017-11-02 14:27
앰배서더와 아코르, 두 세계적 호텔 그룹이 협력 30주년을 맞이해 호텔업계의 미래를 전망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서정호 앰배서더 회장은 "신뢰와 배려 덕분에 오늘날까지 올 수 있었고, 아코르 호텔 회장과 미래 호텔 산업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협력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아코르 호텔 회장 바징은 "에어비앤비와 트립어드바이저가 가져온 변화를 체감한다"며, 인공지능이 바꿀 호텔 업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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