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컨콜] KT "유례 없는 보편요금제, 입법 필요성 낮아"
입력 2017-11-01 16:55  | 수정 2017-11-01 17:10

KT 관계자는 1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보편요금제는 시장 요금을 법률로 직접 규제하는 해외에서도 유례가 없는 사례"라면서 "보편요금제는 기업의 요금설정 자율권에 문제가 된다. 입법 필요성이 낮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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