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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컴백’ 슈퍼주니어, ‘주간아이돌’ 녹화 中…최시원 불참
입력 2017-11-01 15:54 
슈퍼주니어가 현재 주간아이돌 녹화를 진행 중이다.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주간아이돌에 출격한다.

1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이날 오후 진행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는 최근 컴백 활동에 불참한다고 선언한 최시원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은혁, 동해, 예성, 신동, 이특, 희철이 ‘주간아이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콘셉트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으로 정형돈 데프콘이 MC를 맡고 있다. 아이돌그룹의 대표 컴백 코스로 곱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로 데프콘과 정형돈이 슈퍼주니어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슈퍼주니어가 출연한 ‘주간아이돌은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6일 정규 8집 ‘PLAY로 컴백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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