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생스케치] '성화봉송' 누가누가 하고 있나?
입력 2017-11-01 15:35  | 수정 2017-11-08 16:05
[생생스케치] '성화봉송' 누가누가 하고 있나?



1일 오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가 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낙연 총리와 평창 홍보대사 김연아가 성화램프를 들어 보이고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첫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피겨 유망주' 유영이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톨게이트를 힘차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두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국민MC' 유재석이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성화을 봉송하고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국내 두 번째 성화봉송 주자인 '국민MC' 유재석이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에서 세번째 일반주자 성화봉에 불을 붙이고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을 디자인한 디자이너 김영세가 인천대교에서 성화봉송 전 성화봉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오후 인천대교에서 열린 성화봉송 세리머니에서 다섯 번째 주자 개그맨 박명수가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습니다.



여섯 번째 주자 가수 수지가 성화를 들고 달리고 있습니다.

30년만에 한국을 찾은 성화는 101일간 전국을 돌며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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