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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측 “‘강식당’ 국내 촬영? 확인 어려워”(공식)
입력 2017-11-01 14:41 
tvN 측이 ‘강식당’ 촬영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MBN스타 DB
[MBN스타 백융희 기자] tvN 측이 ‘강식당 촬영과 관련한 입장을 전했다.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관계자는 1일 오후 MBN스타에 ‘강식당은 지난 8월 종영한 ‘신서유기4에서 결정된 또 다른 외전이다. ‘꽃보다 청춘 위너편을 방송한 뒤 ‘강식당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 콘셉트 상 일정, 장소가 공개되면 촬영에 지장이 생길 수 있다. 장소나 일정은 확인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서유기 외전인 ‘강식당 촬영이 오는 3일부터 국내에서 진행된다고 보도했다.

이수근은 앞서 ‘신서유기 시즌4 방송 중 화제가 된 ‘윤식당에서 착안해 ‘강식당을 열자고 제안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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