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홍수아, 살아있는 바비인형 드레스 자태...‘오늘도 리즈’
입력 2017-11-01 12:41 
홍수아. 사진l 홍수아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성미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청순한 분위기를 발산하며, 근황을 알렸다.
홍수아는 1일 자신의 SNS에 #웨딩21표지 촬영 중 인스타그램안된다그램 또 감기 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화보 촬영 중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눈부시게 하얀 드레스와 맑고 하얀 홍수아의 피부가 어우러져 빛난다. 특히, 인형같은 뚜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역시 홍수아네ㅎㅎ”, 요즘 점점 더 예뻐지는 듯”, 와 분위기 대박”, 예전엔 귀여웠는데 이젠 청순^^”, 심쿵”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중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SBS 예능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을 만났다.
smk9241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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