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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대원 사무총장, 유니세프와 방탄소년단 함께
입력 2017-11-01 11:4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1일 오전 창전동 유니세프에서 열린 글로벌 아동 및 청소년 폭력 근절 캠페인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유니세프 서대원 사무총장과 빅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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