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양시는 오는 5월 17일부터 23일을 한국의 주간으로 정하는 등 한중간 경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한국주 행사에서는 한중 도시 경제 무역협력 전시회와 한중 국제통신 네트워크 방송 전시회, 한중 헬스산업 전시회, 한중 관광 산업대회 등이 개최됩니다.
심양은 LG전자와 농심, SR개발 등 한국 기업 3천여개 업체가 진출해 있고, 주재원과 유학생 등 한국인 2만명, 조선족 25만명이 거주하는 중국 최대의 한국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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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주 행사에서는 한중 도시 경제 무역협력 전시회와 한중 국제통신 네트워크 방송 전시회, 한중 헬스산업 전시회, 한중 관광 산업대회 등이 개최됩니다.
심양은 LG전자와 농심, SR개발 등 한국 기업 3천여개 업체가 진출해 있고, 주재원과 유학생 등 한국인 2만명, 조선족 25만명이 거주하는 중국 최대의 한국도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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