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차트] `돌아온 성발라`…성시경, 4개 음원차트 1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가수 성시경이 6년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음원차트 1위에 올랐다.
성시경의 '나의 밤 나의 너'는 1일 오전 7시 기준 음원사이트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31일 발표된 후 이틀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나의 밤 나의 너'는 성시경이 정규 7집 이후 6년 만에 발매된 신곡으로, 늦가을 헤어진 연인이 느끼는 그리움을 노래한 신스 팝 발라드다. 성시경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감성적이 노래의 분위기가 귀를 사로잡는다.
멜로망스 '선물', 에픽하이 '연애소설', 트와이스 '라이키(LIKEY)'는 각각 멜론 엠넷 몽키3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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