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강남 `어떤 훈련도 자신있습니다` [MK포토]
입력 2017-10-31 13:5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 = 김재현 기자] 31일 오후 LG 트윈스가 마무리훈련을 위해 일본 고치로 출국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LG는 2018 시즌에 대비하기 위해 오지환, 손주인, 유강남, 채은성 등 주전급을 포함해 총 31명이 출국했다.
유강남이 새로 구입한 배트를 따로 보관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