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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법정’, KBO 리그 방송시간 늦어져도 확실한 월화드라마 1위…시청률↑
입력 2017-10-31 08:39 
정려원 사진=아이윌미디어 제공
KBO리그 생중계로 10월 30일에는 방송 시간이 뒤로 미루어졌지만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마녀의 법정월화 드라마 1위 자리는 넘볼 자가 없었다.

이날 ‘마녀의 법정은 야구 중계로 정규 방송 시간 보다 늦게 23시에 방송 했지만 연속 2회차를 방송하는 ‘사랑의 온도 시청률을 모두 이겼다.

‘마녀의 법정은 10월 23일 처음으로 ‘사랑의 온도 연속 2회차 시청률을 모두 이기더니 식지 않은 인기 몰이로 지난 주 24일에 이어 다시 한번 월화 드라마 1위 자리를 수성 하였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이날 ‘‘마녀의 법정 7회는 전국 시청률 7.5%로 SBS ‘사랑의 온도 23회차 6.1%, 24회차 7.2% 보다 모두 높았으며 MBC ‘20세기 소년소녀 13회차, 14회차 각 각 3.8% 보다 약 두 배 가량 시청률이 높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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