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거미표 홍합 당면, 김치찌개에 이어 인기 폭발
입력 2017-10-31 00:20 
‘섬총사’ 거미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 방송 화면캡쳐
[MBN스타 신미래 기자] ‘섬총사 거미가 훌륭한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출연진들이 마을 사람들과 마지막 밤을 보냈다.

이날 ‘섬총사 출연진들은 마을 사람들과 저녁 식사를 했다. 거미는 ‘섬총사 첫날 만든 김치찌개에 이어 홍합 당면을 남들었다.

이에 홍도 마을 사람들은 거미 씨가 한 거 먹어봐”라며 서로 권했고, 인기를 끌었다. 강호동을 비롯해 다른 출연진들도 거미표 홍합 당면에 푹 빠졌다.

출연진들과 홍도 마을 사람들은 식사 이후 노래를 부르며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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