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육각수 故 도민호 ‘안타까운 이별’ [MBN포토]
입력 2017-10-30 20:25 
[MBN스타 민진경 기자] 육각수 원년 멤버 도민호(본명 도중운)가 30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고인의 빈소는 도봉병원장례식장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11월 1일 오전 8시다.

도민호는 1996년 남성 듀오 육각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7년까지 육각수로 활동했다.

[사진공동취재단]

mkculut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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