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지병으로 사망한 남성 듀오 '육각수'의 원년 멤버 도민호의 빈소가 30일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도민호는 7년 전 위암 수술 중 위 절단 수술을 받고 몸 관리를 해 왔으며,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도봉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11월 1일 오전 8시 발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sumur@mkinternet.com]
지병으로 사망한 남성 듀오 '육각수'의 원년 멤버 도민호의 빈소가 30일 도봉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도민호는 7년 전 위암 수술 중 위 절단 수술을 받고 몸 관리를 해 왔으며, 간경화까지 겹치면서 사망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도봉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으며, 11월 1일 오전 8시 발인이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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