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명품 남성복 '스테파노리치' 런칭
입력 2008-04-15 18:50  | 수정 2008-04-15 18:50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스테파노리치'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스테파노리치는 100%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정장 한 벌이 최고 천만원에 이릅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35~55세의 상위 5% 고소득층이 주요 고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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