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9일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열린다.
KIA 임기영, 두산 유희관이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올시즌 유희관은 KIA 강세를 보였다. KIA전에 3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했다. KIA 임기영은 한국시리즈 첫 등판이다. 임기영은 올시즌 8승 6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이종범 해설위원이 두산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임기영, 두산 유희관이 한국시리즈 4차전 선발 투수로 출격한다.
올시즌 유희관은 KIA 강세를 보였다. KIA전에 3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했다. KIA 임기영은 한국시리즈 첫 등판이다. 임기영은 올시즌 8승 6패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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