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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초구공략, 너무 성급했나` [MK포토]
입력 2017-10-28 16:57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8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 3루에서 두산 양의지가 바뀐 투수 KIA 김세현을 상대로 초구를 공략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후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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