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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양의지 선수, 힘내세요!` [MK포토]
입력 2017-10-28 14:04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8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3차전에서 KIA는 팻딘, 두산은 보우덴을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배우 전소민이 상큼한 시구를 하고 난 후 양의지로 부터 기념구를 전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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