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박해진, 중국 한한령에도 中 매거진 표지모델 발탁
입력 2017-10-25 08:47 

한류스타 박해진이 중국의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을 뚫고 현지 매거진의 표지모델이 됐다.
박해진이 중국 스타일 매거진 '소자시크' 11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가 25일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표지모델은 지난해부터 '소자시크'가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와 성사됐다"며 "'소자시크'는 중화권에서 인지도 높은 배우들을 표지모델로 기용해왔다"고 전했다.
한편, 박해진은 11월부터 사전제작드라마 '사자'를 통해 1인4역에 도전한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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