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복단지' 송선미가 최대한까지 죽음을 몰며 악행을 이어갔다.
24일 MBC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105회에서 박서진(송선미 분)의 악행이 도를 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인(최대한 분)은 복단지(강성연)에게 박서진, 은혜숙(이혜숙 분)의 치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서진은 제인 입을 막기 위해 그를 납치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계속 되는 폭행에 실신 직전까지 간 제인은 박서진에게 복단지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난 너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그만하자"라고 말했다.이에 제인은 "그럴수 없다. 나와 더 이상 엮이기 싫다면 자신을 없애라"고 단오하게 말했고 결국 박서진은 수하들에게 제인을 처리하라며 자리를 떴다.
박서진은 밖으로 나와 괴로워 하며 떠나려는 찰나에 제인이 탈출해 차를 타고 도망치는 모습을 봐, 그를 따라갔다. 하지만 제인은 복단지에게 가던 중 사고를 당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예원(진예솔 분)은 박재영(김경남 분)과 이혼 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4일 MBC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105회에서 박서진(송선미 분)의 악행이 도를 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인(최대한 분)은 복단지(강성연)에게 박서진, 은혜숙(이혜숙 분)의 치부를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서진은 제인 입을 막기 위해 그를 납치하고 폭력을 행사했다.
계속 되는 폭행에 실신 직전까지 간 제인은 박서진에게 복단지에게 용서를 구하라고 말했고 박서진은 "난 너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그만하자"라고 말했다.이에 제인은 "그럴수 없다. 나와 더 이상 엮이기 싫다면 자신을 없애라"고 단오하게 말했고 결국 박서진은 수하들에게 제인을 처리하라며 자리를 떴다.
박서진은 밖으로 나와 괴로워 하며 떠나려는 찰나에 제인이 탈출해 차를 타고 도망치는 모습을 봐, 그를 따라갔다. 하지만 제인은 복단지에게 가던 중 사고를 당하는 듯한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예원(진예솔 분)은 박재영(김경남 분)과 이혼 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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