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김기방의 아내 김희경이 혼인신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경은 24일 자신의 SNS에 김기방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식 끝나자마자 연휴에, 서로 바빠서 혼인신고 미루다가 구청 가서 드디어 정식으로 부부 인증.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희바라기방. 서로 잘하자 해놓고 바로 싸웠다고 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경과 김기방 부부가 혼인신고서를 들고 카메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과 함께 김희경은 "식 끝나자마자 연휴에, 서로 바빠서 혼인신고 미루다가 구청 가서 드디어 정식으로 부부 인증"이라고 혼인신고 접수증을 공개했다. 이어 김희경은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희바라기방. 서로 잘하자 해놓고 바로 싸웠다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9월3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김희경은 24일 자신의 SNS에 김기방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식 끝나자마자 연휴에, 서로 바빠서 혼인신고 미루다가 구청 가서 드디어 정식으로 부부 인증.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희바라기방. 서로 잘하자 해놓고 바로 싸웠다고 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경과 김기방 부부가 혼인신고서를 들고 카메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알콩달콩한 부부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과 함께 김희경은 "식 끝나자마자 연휴에, 서로 바빠서 혼인신고 미루다가 구청 가서 드디어 정식으로 부부 인증"이라고 혼인신고 접수증을 공개했다. 이어 김희경은 "이제 빼도 박도 못하고 희바라기방. 서로 잘하자 해놓고 바로 싸웠다고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기방과 김희경은 지난 9월3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